담임목사 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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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7일 담임목사 목회서신
20-03-07 11:45
JKMC
조회수 : 504
[네 번째 목회서신]

오늘 토요일, 아침 일찍 목양실에 나와 목회서신을 씁니다.
어서 빨리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기를 기도하다가 그동안 별 생각 없이 보냈던 일상의 나날들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들이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진관가족 여러분, 다시 한 번 주님의 평강을 빕니다.

지난 주일과 수요일 그리고 어제 금요일에 행한 온라인예배에 수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말씀을 받는 은혜의 시간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하시며 제게 문자메시지 등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또 많은 분들께서는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성전에서의 예배가 얼마나 큰 복이었는지, 시편 84편 10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성전에서의 한 날이 세상에서의 천 날 보다 더 귀하다는 그 말씀을 몸으로 알게 되었고, 그래서 어서 빨리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셨습니다.
저 역시 여러분이 없는 예배당에서 온라인예배를 인도하면서 우리 성도 한 분 한 분이 얼마나 귀한 분들이며 교회가 얼마나 복된 곳인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조금만 기도하며 기다리면 다시 성전에 올라오셔서 마음껏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입니다.

이미 말씀을 드린 대로 내일 주일에도 오전 9시와 11시에 온라인예배를 드리며, 수요일과 금요일에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또한 13일(금)까지 교회의 출입을 계속 제한합니다. 깊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평소 가깝게 지내는 미국 웨슬리신학대학 신경림부총장님께서 우리교회를 향한 애정을 담아 마스크 20장을 보내주셨는데, 인천세관의 통관절차를 거쳐 월요일 쯤 배달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20장의 마스크를 교회 밖 출입구에 둘 테니 꼭 필요하신 분들께서는 1개씩 가져가시기 바랍니다.(3M 방진용 마스크)

여러분들, 참 많이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교인수첩을 펼쳐 놓고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사진을 쳐다보며 기도했습니다. 직접 대면하여 만날 수는 없지만 담임목사는 오늘도 여러분들 가까이에서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내일 주일에도 온라인예배에 모두 다 참여해 주시고, 이번 한 주간도 동행하시는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시길 빕니다.

   2020년 3월 7일 토요일에
        담임목사 이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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