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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 “전도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교회부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
15-05-29 11:10
JKMC
조회수 : 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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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교회부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신간>‘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

강성욱 기자  |  hajimu1@naver.com









<신간>‘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

“전도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교회부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

 

진관교회 이현식 목사의 ‘전도 노하우’ 담긴 책 발간, 15주 전도 강의 및 맞춤 전도법 수록

 

 

“서울시 은평구 진관외동에 있던 교회가 은평뉴타운 개발로 인해 예배 장소를 임시예배처소로 옮기며 자칫 교인이탈, 재정부담, 신구 성도 간 문화적 차이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초고속 성장과 부흥을 일궈낼 수 있던 비결은 다름 아닌 ‘전도’였습니다”

2008년 4대 목사에 부임한 이현식 목사는 교회건축이라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전도’라는 가장 본질적인 사명과 무기로, 부임 초기 300여명의 성도에서 최근 1200여명 이상의 4배 성장을 이뤄냈다. 진관교회의 이러한 성장은 감리회의 모범되어 서울연회에서 3년 연속 ‘교회성장상’을 수상했다. 최근 이 목사는 이러한 진관교회의 성장을 함께 공유하고자 그간의 전도 노하우를 한 데 묶은 책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적이지 않다!>를 출간해 보다 쉽고 깊게 전도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책은 1부 전도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2부 건강한 교회는 성장한다로 나눠져 있다. 1부에서는 ▲전도하면 전도된다 ▲전도하지 않은 죄 ▲이런 그리스도인이 전도한다 ▲누가 내 이웃입니까? ▲전도자가 받을 복 ▲단순하지만 위대한 명령 ▲다섯가지 구원전략 ▲전략이 있어야 이긴다라는 소제목으로 전도에 대한 체험적 개념들을 내놓았다.

또 2부에서는 ▲전도로 부흥을 맛보라 ▲우리가 드릴 영적 예배 ▲새가족 정착률 90%의 비밀 ▲부흥하는 교회의 조용한 심장-바나바 ▲교회의 허파같은 알파코스 ▲자녀에서 군사로 ▲이런 교회가 되게 하소서 라는 소제목으로 새신자들이 교회에 정착하는 과정을 설명해 놓았다.

아울러 각 대주제마다 진관교회에서 전도에 대해 체험한 교회 성도들이 쓴 간증의 글들이 마련되었으며 각 항목마다 강의를 할 수 있는 팁을 마련해 전도 실용서적으로도 쓰일 수 있게 했다.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적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앞으로 한국 교회의 부흥은 거의 불가능할 것이라고 단언하고 있다. 하지만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에서는 이 평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전도로 인한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으며, 전도하면 전도된다는 것이다.

‘전도’의 사명은 특정 은사를 가진 사람만이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내려진 지상 명령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하나님이 명령하신 이 사명을 ‘여러 이유’를 들어 외면하고 있던 우리에게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는 따끔한 일침을 가하고 있다. 이 목사는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며 주님은 몸 된 교회를 통해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구원하는 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계신다”며 “그렇기에 우리는 전도하지 않는 교회는 성경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한 영혼을 찾는 일에 열심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도하면 전도된다’에서)

또 “전도는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방법과 전략이다. 또 복음전파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내려진 하나님의 명령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임무는 복음을 전하라는 하나님 말씀에 단순히 순종하는 것”이라며 “전도는 성령님이 함께하시기 때문에 결코 어렵거나 불가능한 과제가 아니다. 교회가 세상 가운데 흩어져서 계속 복음의 씨앗을 뿌리며 끊임없이 사랑의 거름을 주다보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예비해 놓으신 영혼을 거두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도의 오해와 편견을 깨라”

   
 

그런데 이 같은 전도의 축복을 맛보기 위해 먼저 전도의 편견과 오해를 풀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편견과 오해 4가지를 살펴보면, 첫째 불신자에게 유익하다는 생각, 둘째 전도는 은사를 가진 사람이 해야 한다는 생각, 셋째 전도는 결과가 중요하다는 생각, 넷째 전도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다.
이러한 편견의 반대를 생각해 보면 전도에 대한 답이 나온다. 전도는 불신자에게만 유익한 게 아니라 전도를 하는 이에게 유익하며, 전도는 누구나 할 수 있고,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며 실제로는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이렇게 전도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버리니 성도들에게 전도는 쉽게 다가오는 듯하다. 또 전도가 쉬우니 안 하면 ‘전도하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한 죄가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아람의 벤하닷 왕이 군대를 이끌고 와서 사마리아를 포위하고 나서 도망한 후에, 나병환자들이 아람의 진영에 들어가 군대가 없는 것을 보고 “이 소식을 알리지 않으면 죄가 될 것”이라는 상황과 같다고 말한다.

따라서 나병환자들이 성내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한 것처럼 내 이웃에 대해 긍휼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이런 그리스도인이 전도한다, 누가 내 이웃입니까?). 그리고 이렇게 전도하게 되면 무엇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과 축복을 받아 누리게 된다고 한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전도보다는 전략적 전도를 강조하는 이 목사는 다섯가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째가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둘째가 찾아가서 만나 관계를 쌓고 셋째가 전도 대상자에게 복음을 전하며 넷째가 교회로 초청하고, 다섯째가 기대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외에도 전도대상자를 초대하고 전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을 사용할 것을 권면하고 있다.

   
 

성도 300명에서 1200명이 되기까지
이현식 목사는 이 책 2부에서는 교회 내적 부흥의 비결을 설명하고 있다. 우선 진관교회 성도들에게 ‘전도하면 부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주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했다고 말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새가 족들이 오면 정착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아기를 돌보는 마음으로 새가족을 돌볼 수 있어야 한다고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사울을 위대하게 이끌어주었던 바나바의 예를 들면서 “겉으로 드러나게 사역하는 바울과 같은 성도만 있고, 안에서 조용히 사역하는 바나바와 같은 성도가 없다는 게 현대교회의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바나바는 부흥하는 교회에 새로운 피를 돌게 하는 심장과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목사는 진관교회에서 실시하던 알파코스를 소개하고 교회의 양육과 훈련은 성도가 평생토록 성장할 수 있도록 일관성 있게 계획되어 진행되어야 한다고 소개한다.

이현식 목사는 “전도는 주님의 명령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간절한 소원이시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의지하여 담대하게 전도하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구원에 이르는 역사가 반드시 나타나게 된다”라며 “어떤 사람들은 이제 한국 교회의 성장은 끝났다고 단언하지만, 그러나 지금 이 시대에도 ‘전도의 사명’을 멈추지 않고 충실히 이행하는 교회는 계속해서 성장하며 놀라운 부흥을 이룰 수 있다. 우리가 힘써 전도하면 하나님이 준비된 영혼들을 보내 주시기 때문이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그러고 보면, 이현식 목사의 노하우 <멈출 수 없는 사명 전도>라는 책자는 ‘이제 전도의 시대는 끝났다’며 낙망하고 있는 한국 교회에 희망이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살아 있는 하나님을 만나고 아직 기도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 희망이 한국 교회에 모두 퍼져나가길 바란다. 강성욱 기자


저자 이현식 목사
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
출판일 2015.05.01



전체댓글수 1
    권택수 15-05-30 19:16
     
    출판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