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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진관감리교회, 저소득층에 ‘사랑의 마스크’ 2000개 전달
20-09-01 10:12
JK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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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감리교회가 지난 26일 진관동주민센터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마스크 2000개를 전달했다.

진관감리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되면서 마스크 착용이 필수가 됐지만 경제적 이유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느끼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자 마스크를 전달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매년 진관감리교회에서 진행했던 가족사랑대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축제 비용을 마스크를 구매하는 데 사용했다. 아울러 교회는 교인들의 자발적인 기부 캠페인과 면마스크 제작· 배부 활동을 계획하는 등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앞장서고 있다. 다음달에는 은평구청에 1만개의 마스크를 기부할 예정이다. 진관감리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매년 삼계탕 행사 지원 및 생필품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현식 목사는 “단순한 물품 기부가 아닌 교인들의 정성 어린 마음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라며 “지치고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선뜻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것에 깊은 김사를 드린다”며 “진관동주민센터에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963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