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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진관동, 진관감리교회 사랑의 방역물품 전달받아
20-10-15 14:54
JK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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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진관감리교회는 지난 22일 사랑의 방역물품 전달식 개최를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마스크 2000개 및 손소독제 2000개를 진관동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편리한 사용을 위해 KF-​94 마스크와 튜브형 손소독제를 지원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에 배부될 예정이다. 진관감리교회는 지난달 마스크 2000장 기부에 이어 은평구청, 진관동

주민센터 등에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진관감리교회의 한 교인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소독제 

2000개를 선뜻 기부하는 등 여러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으며, 이밖에도 기부 캠페인 및 

면마스크 제작· 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식 목사는 “코로나19가 다시 확산세로 접어들면서 위생관리 및 감염을 대비한 사전 예방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인들의 작은 정성이 지쳐있는 주민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상호 진관동장은 “연일 코로나19가 지속되는 힘든 상황에서도 꾸준히 기부활동에 참여해준 데 

주민들을 대신해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길 희망
하며, 힘든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진관동 주민센터에서도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